Ricardo Odnoposoff外 - Tartini:악마의 트릴外

오드노포소프의 연주로 타르티니, 제미니아니, 비발디...등 소나타 모음.국전 마실 갔다가 판가게 하나 있길래 구입.악마의 트릴은 아직 꽂히는게 없네...곡이 나랑 안맞나봐비탈리 샤콘 좋다. 오르간 반주라서 더 좋음!CMS 미국반 mono

Kathleen Ferrier - Gluck: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

글룩도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도 잘 모르지만캐슬린 페리어 목소리때문에 듣는거지 뭐Decca 영국반 mono

Vaclav Talich/CPO - Smetana:나의조국

2곡 몰다우부터 귀머거리상태로 작곡했다니!몰다우는 너무 멋을 내거나 거창하지 않고 담담한 연주다.3곡 샤르카의 박력이 멋지다.Supraphon 체코반 mono 2LP

Shura Cherkassky - Tchaikovsky:피아노협주곡1번

추상같거나 폭발적인 기선제압을 보여주는 해석에 길들여진 나에겐 이 느긋하게 시작하는 옛 연주가 오히려 새롭군.오디오로치면 응답속도가 느린 느낌도 잠깐 있지만흐름상 확 다잡을 때는 꽤 박력도 있네.악보를 연주하는게 아니고 무슨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해주...

Guido Cantelli/PO - Tchaikovsky:교향곡6번

비창이란 이름에 연연하지 않은 유유자적함이 오히려 대담한연주인데그러다가 마지막 악장에서 갑자기 밀려오는 진한 비감悲感은 멍할정도HMV 영국반 mono

Franz Konwitschny/GOL - Schumann:교향곡3번

절도있지만 무르지않고 유연하지만 느슨하지않은 (독일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적이다..라고 해도될까?)프란츠 콘비츠니의 지휘아래라인강물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.Eterna 독일반 mono

Eugen Jochum/RCO - Bruckner:교향곡5번

오토보이렌 수도원 창립 1200주년 기념 연주 실황. ('64)브루크너,오르간,예배당,요훔....일단 컨셉은 모든 것이 완벽한데,예배당에서의 교향곡 녹음이라는 음향적 도전이 남아있다.그 결과는!Philips 독일반 stereo 2LP

Gigi Gryce外 - Nica's Tempo

A면은 쿼텟+오케밴드B면은 쿼텟 온리나는 쿼텟 온리 사이드가 좋다.아트 블레이키!Savoy 프랑스반 mono

Vaclav Neumann/FISYO - Tchaikovsky:사계

오케스트라버젼.역시 뱃노래가 귀에 제일 들어온다.체코의 Film Symphony Orchestra 연주라는데, 비슷한이름의 단체가 많아 이것 참 정체가 묘연하구나.Supraphon 체코반 mono

Egon Morbitzer - Bruch:바이올린협주곡

B사이드에 있는 노르웨이 작곡가 스벤센의 곡이 궁금해서 구입한건데, 오히려 브루흐 협주곡이 귀에 확들어 온다.역시 이곡은 1악장!지휘는 프란츠 콘비츠니.Eterna 독일반 mono 10" EP